제 38기 부모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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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캠프 보내면서도 걱정반 기대반이였는데 어느새 6주가 지나 민은 지수의 졸업사진을 보게되네요.
아이들의 표정에서 이번 캠프가 몸과 마음이 훌쩍 성장한 특별한 시간이였다는게 느껴집니다
말썽쟁이 지수민은이를 6주동안 잘 돌봐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00맘 올림
24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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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도 편안하게 6주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맘 드림
24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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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0맘 올림
24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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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 표정에서 신남이 전달되는 것 같아요.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화이팅입니다~~~
00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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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수고로움과 정성으로 아이들의 즐거움은 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이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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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무엇보다도 큰 사고 없이 무탈하게 아이들을 인솔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오랫만에 아이를 만나니
뭔가 더 의젓하고 성숙해진 모습이 너무 듬직하고 멋진 청년으로 바뀐 것 같아 엄마로써 너무 뿌듯하고
뉴질랜드 보내길 너무 잘 한 것 같습니다.
6주 동안 권수에게 평생 잊지 못 할 추억이 되었다고 하네요.
긴 비행 피곤하실텐데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00맘 드림
24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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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공항에서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재율이가 잊지 못할 생일을 보냈다고 학생 30명 넘게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고 최고의 생일이었다네요.
출국 전날이라 정신없는 와중에도 학생 한명 한명 끝까지 챙겨주실려는 마음에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00맘 드림
24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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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 선생님
세영 엄마입니다.
어제 인천 공항에서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 못 드리고 왔습니다.
초반에 적응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은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이후 남은 기간동안 정말 좋은 추억들만 가지고
귀국한거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00맘 올림
24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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