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섬,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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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질랜드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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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월22일 오후 12시51분 경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리히터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하여 인명피해 및 건물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작년 9월 4일 7.1의 강진이 발생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여 현재 식수 오염은 물론 통신이 두절되고 있고 크라이스처치 공항이 폐쇄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작년 9월4일 지진 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서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위성도시인 Kaipoi 지역이 매우 큰 지진피해를 입은바 있습니다.
작년 12월26일 새벽 2시 8분에도 규모 3.8 지진이 발생한 것을 비롯하여 2시 32분에 3.7, 그리고 오전 8시 3분에도 3.8의 여진이 차례로 발생하여 시민들의 잠을 깨우기도 했는데 작년 9월4일 리히터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이래 남섬에서는 수백차례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크라이스트처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들은 물론 교민들은 매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유학원은 유학생들의 안전 및 건강이 염려되어 작년 9월 이후로 크라이스트처치에 영어 캠프생들은 몰론 유학생들을 보내지 않고 있으며 부득히 크라이트처치를 방문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을 당사 홈페이지 공지 및 뉴스에서 알려 드린바 있습니다.
남섬 지역으로의 유학 및 영어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 및 보호자께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뉴질랜드유학원
작년 9월 4일 7.1의 강진이 발생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여 현재 식수 오염은 물론 통신이 두절되고 있고 크라이스처치 공항이 폐쇄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작년 9월4일 지진 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서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위성도시인 Kaipoi 지역이 매우 큰 지진피해를 입은바 있습니다.
작년 12월26일 새벽 2시 8분에도 규모 3.8 지진이 발생한 것을 비롯하여 2시 32분에 3.7, 그리고 오전 8시 3분에도 3.8의 여진이 차례로 발생하여 시민들의 잠을 깨우기도 했는데 작년 9월4일 리히터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이래 남섬에서는 수백차례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크라이스트처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들은 물론 교민들은 매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유학원은 유학생들의 안전 및 건강이 염려되어 작년 9월 이후로 크라이스트처치에 영어 캠프생들은 몰론 유학생들을 보내지 않고 있으며 부득히 크라이트처치를 방문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을 당사 홈페이지 공지 및 뉴스에서 알려 드린바 있습니다.
남섬 지역으로의 유학 및 영어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 및 보호자께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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