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세계 파티 중심지 톱 10 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뉴질랜드유학원

본문

세계 여행 안내서인 Lonely Planet이 선정한 세계 톱 10 파티 시티에서 오클랜드가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Lonely Planet은 따뜻한 햇볕 아래서 푸르른 바다 경치를 보며 시원한 맥주 한잔을 하기에 좋은 도시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를 꼽았다.

Lonely Planet에 따르면 오클랜드에는 무수한 카페들이 길거리에 그림같이 널려져 있으며, 저녁이 되면 바와 클럽을 찾는 젊은이들로 주를 이룬다고 소개되고 있다. 오클랜드 바다 근처의 화려한 클럽들을 방문하면 어느 누구나 스트레스가 풀리고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는 것이 이들의 설명.

데본포트의 조용하고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부터 마운트 이든의 시끌벅적거리는 클럽까지 오클랜드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을 유혹하는 훌륭한 매력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오클랜드 시티의 명물 스카이타워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스카이타워 안의 클럽과 레스토랑 역시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onely Planet에서 선정한 세계 탑 10 파티 도시로는 오클랜드 외에도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캐나다의 몬트리올, ▲아르헨티나의 브에노스 아이레스,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그리스의 테살로니키, ▲볼리비아의 라파스, ▲남아공의 케이프타운,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이스라엘의 텔아비브가 선정되었다.  (자료출처: NZPA,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97건 [12 페이지]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