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축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국내외 경제적 상황 때문에 너나없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렵고 힘든 시간이라 할지라도 '희망'만 잃지 않으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잘 풀려 더 큰 꿈과 희망이 넘치시길 빌어봅니다.

뉴질랜드유학원은 항상 격려해 주시고 깊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어려운 경제 환경속에서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격려와 성원을 잊지 않고 좋은 교육, 성공하는 유학생활이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많이 웃으세요.

"당신이 희망입니다"

지축년 새해 아침에 원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