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교 점심 무료급식 시범 운영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뉴질랜드유학원
본문
한국과는 달리 뉴질랜드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점심 급식을 하지않고 가정에서 도시락을 지참한다. 하지만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일부지역(일부 남섬지역)을 시범적으로 무료 점심 급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의 노동당이 집권시 내세웠던 공약을 실천하는 것이다.
현재 11개 학교가 무료 점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추가로 18개로 늘려 약 3천 명의 학생들이 추가로무료로 급식을 받게 된다.
힙킨스 장관은 일부 가정에서는 점심을 싸주지 못하면서 자녀를 학교에도 보내지 않는 사례들도 있다고 소개하며, 점심 때문에 학교를 등교하지 못한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부 장관은 내년 초 2만 천 명에서 내년 말까지, 20만 명의 어린 학생들에게 무료 점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의 노동당이 집권시 내세웠던 공약을 실천하는 것이다.
현재 11개 학교가 무료 점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추가로 18개로 늘려 약 3천 명의 학생들이 추가로무료로 급식을 받게 된다.
힙킨스 장관은 일부 가정에서는 점심을 싸주지 못하면서 자녀를 학교에도 보내지 않는 사례들도 있다고 소개하며, 점심 때문에 학교를 등교하지 못한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부 장관은 내년 초 2만 천 명에서 내년 말까지, 20만 명의 어린 학생들에게 무료 점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