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신선한 공기가 오클랜드 국제공항 면세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Daily Mail에 따르면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Pure Fresh New Zealand Air' 라는 공기 캔이 4캔에 "$98.99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흡 마스크가 달린 뉴질랜드 공기 키위아나라는 회사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뉴질랜드는 전세계에서 가장 청정한 자연 환경을 갖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갖고 있다 .  건강하지 않은 인생은 가치가 없다"고 이 제품을 광고하고 있다.

이 공기 캔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