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정을 꾸리기 좋은 나라 세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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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질랜드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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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9월 21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홍콩상하이은행 HSBC가 실시한 ‘해외 거주자 의식 조사(Expat Explorer survey)’에 기록된 ‘가정을 꾸리기 좋은 나라’ 순위를 대해 보도했다.
뉴질랜드는 4위를 기록했으며 1위는 스웨덴, 2위는 체코, 3위는 싱가포르, 5위는 캐나다, 6위는 오스트리아, 7위는 스페인, 8위는 러시아, 9위는 네덜란드이며 대만은 15위, 홍콩은 18위, 일본은 25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은 37위, 중국은 38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45위로 꼴치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체 45개국 중 마지막 순위로 베트남(35위), 중국(38위), 브라질(42위)보다도 낮은 순위다.
이번 순위의 평가 항목은 ‘사회적 삶’, ‘배우자와의 친밀감’, ‘보육의 질’, ‘건강’, ‘양육 비용’, ‘삶의 질’ 등이 포함됐다.
한편 지난 20일 미국 경제뉴스 방송 CNBC에 따르면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1위는 싱가포르, 2위는 뉴질랜드가 차지했다. 한국은 36위로 이는 베트남(19위), 중국(34위)보다 낮은 순위다.
뉴질랜드는 4위를 기록했으며 1위는 스웨덴, 2위는 체코, 3위는 싱가포르, 5위는 캐나다, 6위는 오스트리아, 7위는 스페인, 8위는 러시아, 9위는 네덜란드이며 대만은 15위, 홍콩은 18위, 일본은 25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은 37위, 중국은 38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45위로 꼴치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체 45개국 중 마지막 순위로 베트남(35위), 중국(38위), 브라질(42위)보다도 낮은 순위다.
이번 순위의 평가 항목은 ‘사회적 삶’, ‘배우자와의 친밀감’, ‘보육의 질’, ‘건강’, ‘양육 비용’, ‘삶의 질’ 등이 포함됐다.
한편 지난 20일 미국 경제뉴스 방송 CNBC에 따르면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1위는 싱가포르, 2위는 뉴질랜드가 차지했다. 한국은 36위로 이는 베트남(19위), 중국(34위)보다 낮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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