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기좋은 나라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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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질랜드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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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가 전세계 149개국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 11월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 레가툼 세계 번영(prosperity) 지수'에서 뉴질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뉴질랜드는 교육(15위), 보건(12위), 안전·안보(19위), 자연환경(13위)에서 10위권대에 올랐고 나머지 부문에서는 최상위 순위를 받았다.
한국은 지난해에는 28위였으나 올해에는 7단계 떨어진 35위를 기록하였으며 경제(29위)와 교육(17위), 보건(19위), 안전·안보(29위)에서는 종합 순위보다 높은 순위를 받았고 기업가 정신·기회(36위)와 국가경영(41위)에선 종합 순위와 대등했다.
하지만 개인의 자유(73위)와 개인 간 친밀도와 사회적 네트워크 지원, 사회규범 그리고 지역사회에서의 시민 참여를 측정하는 사회적자본(105위), 자연환경(91위)에서는 낮은 순위를 받았다.
보고서는 "중국과 일본, 한국에서 사회적 자본은 지난 10년간 뚜렷한 하향세를 보였다"며 "이들 국가의 국민들은 역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하는데, 이것이 순위 하락에 영향을 미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2위는 노르웨이, 다음에는 핀란드, 스위스,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영국이 10위권 내에 진입했으며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는 싱가포르(19위), 일본(22위), 홍콩(23위), 중국(90위)를 기록했다. (-레카툼 연구소-)
뉴질랜드는 교육(15위), 보건(12위), 안전·안보(19위), 자연환경(13위)에서 10위권대에 올랐고 나머지 부문에서는 최상위 순위를 받았다.
한국은 지난해에는 28위였으나 올해에는 7단계 떨어진 35위를 기록하였으며 경제(29위)와 교육(17위), 보건(19위), 안전·안보(29위)에서는 종합 순위보다 높은 순위를 받았고 기업가 정신·기회(36위)와 국가경영(41위)에선 종합 순위와 대등했다.
하지만 개인의 자유(73위)와 개인 간 친밀도와 사회적 네트워크 지원, 사회규범 그리고 지역사회에서의 시민 참여를 측정하는 사회적자본(105위), 자연환경(91위)에서는 낮은 순위를 받았다.
보고서는 "중국과 일본, 한국에서 사회적 자본은 지난 10년간 뚜렷한 하향세를 보였다"며 "이들 국가의 국민들은 역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하는데, 이것이 순위 하락에 영향을 미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2위는 노르웨이, 다음에는 핀란드, 스위스,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영국이 10위권 내에 진입했으며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는 싱가포르(19위), 일본(22위), 홍콩(23위), 중국(90위)를 기록했다. (-레카툼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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