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평화지수 세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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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질랜드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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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세계에서 4번째로 평화로운 나라에 꼽혔으며 한국은 42위였다.
18일 국제 비영리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내놓은 세계평화지수(GPI)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슬란드였고 덴마크와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스위스가 뒤를 이었다.
핀란드와 캐나다가 6·7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이 8위였으며 호주와 체코가 10위권에 들었다.
유럽국가들이 대체로 상위권에 올랐지만 영국은 39위, 프랑스는 45위에 그쳤다. 미국은 95위, 러시아는 북한보다 한계단 위인 152위였다.
IEP는 2008년부터 162개국의 치안 수준과 분쟁 관여도, 군사화 정도 등 23가지 항목을 비교해 세계평화지수를 발표한다.
18일 국제 비영리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가 내놓은 세계평화지수(GPI)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슬란드였고 덴마크와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스위스가 뒤를 이었다.
핀란드와 캐나다가 6·7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이 8위였으며 호주와 체코가 10위권에 들었다.
유럽국가들이 대체로 상위권에 올랐지만 영국은 39위, 프랑스는 45위에 그쳤다. 미국은 95위, 러시아는 북한보다 한계단 위인 152위였다.
IEP는 2008년부터 162개국의 치안 수준과 분쟁 관여도, 군사화 정도 등 23가지 항목을 비교해 세계평화지수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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