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질랜드 교육부장관 유학생 교류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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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질랜드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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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서울 여의도의 국회 의원회관에서 스티븐 조이스 뉴질랜드 교육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황 부총리와 조이스 장관은 ▲ 양국 간 고등학교 학력의 상호 인증 ▲ 유학생 교류 활성화 ▲ 뉴질랜드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 등의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양국 고등학교 교육의 성취도가 수학, 과학에서 유사하다는 점을 감안해 학력의 상호 인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부는 고등학교 학력을 서로 인정하면 양국 젊은이들의 유학과 해외 근무가 촉진돼 인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부총리와 조이스 장관은 ▲ 양국 간 고등학교 학력의 상호 인증 ▲ 유학생 교류 활성화 ▲ 뉴질랜드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 등의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양국 고등학교 교육의 성취도가 수학, 과학에서 유사하다는 점을 감안해 학력의 상호 인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부는 고등학교 학력을 서로 인정하면 양국 젊은이들의 유학과 해외 근무가 촉진돼 인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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