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평화로운 나라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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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질랜드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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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평화연구소(the 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에서 Economist Intelligence Unit(EIU)와 합동으로 연례보고서인 2012 세계평화지수(Global Peace Index)를 6월14일 발표했다.
그 결과 뉴질랜드는 1.239로 세계에서 평화로운 나라로 2위로 평가되었으며 아이슬란드가 1.113점으로 1위로 꼽혔다.
다음은 덴마크(1.239), 캐나다(1.317), 일본(1.326), 오스트리아(1.328), 아일랜드(1.328), 슬로베니아(1.330), 핀란드(1.348), 스위스(1.349) 순으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158개국 가운데 최하위는 소말리아(3.392)였고 아프가니스탄(3.252)이 157위, 수단(3.193)이 156위, 이라크(3.192)가 155위, 콩고(3.073)가 154위를 기록했다.
아랍의 봄에 따른 대변동과 불안정으로 인해 시리아(116→147위), 이집트(71→111위), 튀니지(43→72위)의 순위가 급락했다.
한국은 2010년에는 43위, 작년에는 50위(1.734)였으나 올해에는 42위로 순위가 올랐고 북한은 지난해 149위(2.932)에서 152위로 3계단 하락했다.
15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계평화지수는 무기수출, 폭력범죄의 정도, 전쟁 사상자, 죄수 규모, 조직범죄 수준, 잠재적인 테러 공격 위험, 사회. 정치적 갈등 등 23개 지표에 대해 1~5점을 매겨 산출되며 1에 가까울수록 ‘평화로운 상태’를 뜻한다.
뉴질랜드는 2009년, 2010년에는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 1위로 꼽혔고, 2011년과 올해에는 2위로 랭크되었다. 뉴질랜드는 매년 평가 순위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결과 뉴질랜드는 1.239로 세계에서 평화로운 나라로 2위로 평가되었으며 아이슬란드가 1.113점으로 1위로 꼽혔다.
다음은 덴마크(1.239), 캐나다(1.317), 일본(1.326), 오스트리아(1.328), 아일랜드(1.328), 슬로베니아(1.330), 핀란드(1.348), 스위스(1.349) 순으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158개국 가운데 최하위는 소말리아(3.392)였고 아프가니스탄(3.252)이 157위, 수단(3.193)이 156위, 이라크(3.192)가 155위, 콩고(3.073)가 154위를 기록했다.
아랍의 봄에 따른 대변동과 불안정으로 인해 시리아(116→147위), 이집트(71→111위), 튀니지(43→72위)의 순위가 급락했다.
한국은 2010년에는 43위, 작년에는 50위(1.734)였으나 올해에는 42위로 순위가 올랐고 북한은 지난해 149위(2.932)에서 152위로 3계단 하락했다.
15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계평화지수는 무기수출, 폭력범죄의 정도, 전쟁 사상자, 죄수 규모, 조직범죄 수준, 잠재적인 테러 공격 위험, 사회. 정치적 갈등 등 23개 지표에 대해 1~5점을 매겨 산출되며 1에 가까울수록 ‘평화로운 상태’를 뜻한다.
뉴질랜드는 2009년, 2010년에는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 1위로 꼽혔고, 2011년과 올해에는 2위로 랭크되었다. 뉴질랜드는 매년 평가 순위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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