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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년 8월27일 > > 감사합니다~~~!!! > 박원장님, 조실장님, 꼴뚜기......왕자????(뉴욕커) > ㅎㅎ 뉴질에 있는 동안 가족처럼 잘대해주셔서 감사해요~~~~!!!!! > 담에 또 갈수 있으면 가고 싶네요ㅠㅠㅠ > 홍신* 드림 > > > ♣2012년 8월23일 > > 실장님, 원장님! > 감사드립니다. 4주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항상 칭찬과 격려 아껴주시지 않으시고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 그리고 믿음이 있었기에 4주 동안 먼 이국땅에 아이혼자 맡겨 두면서도 별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뉴질랜드 캠프생활 명현이도 만족하는 것 같아요. 재미있었고 새롭게 느낀 것도 많았데요. > 다만 홈스테이 가정에서 친구 토마스랑 여동생 손야와는 약간 문제가 있었나 봐요. 아이들 일이니 서로 양보하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생긴 일인 것 같아요. 명현이가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던 것 같지만, 홈스테이 엄마, 아빠는 아주 잘 해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 물론 실장님, 원장님, 학교 선생님, 학교 친구들 모두모두 너무 좋았고, 친절하고 자상하게 해 주셨다며 명현이가 입이 마르도록 이야기 하더라고요. > 명현이가 귀국하자마자 이리저리 친인척 집 방문하고 인사드리고 내일 부터 학교 개학 준비하느라 이제 겨우 인터넷 들어와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항상 두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명현 엄마 드림 > > > ♣2012년 8월20일 > > 여러 아이들을 일일히 챙겨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지윤이가 사춘기라 사소한 일에도 삐치고 토라지는 행동을 해서 출발 전부터 걱정이 앞섰는데 4주라는 긴 시간동안 잘 돌봐주셔서 너무가 감사드립니다. > 그나마 다예나 홈스테이 가정의 식구들과는 잘 지내고 온 것 같습니다. 물론 학교 친구들고 많이 사귀고 왔다고 좋아했습니다. > 지윤이가 좋은 인생경험을 하고 오는데 큰 도움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대전에서 지윤 아빠가 올림. > > > ♣2012년 8월19일 > > 4주 동안 넘 감사드림니다! 은수가 실장님이 엄마처럼 돌봐주셨다고 감사드린다고 하네요! > 벌레 물린 것 때문에 신경쓰이셨지요! 은수는 오자마자 또 가고 싶고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합니다 > 애들은 애들인가봐요 ㅎㅎ > 실장님도 건강하시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 원장님꼐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 기회가 된다면 또 뵐수 있겠지요 ㅎㅎ >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한국은 여전히 낮에는 덥네요^^ > 박수* 드림 > > > 안녕하세요? 유진엄마입니다. > 22기 출국에서 도착까지 전원 모두 건강하게 잘 돌아왔습니다. > 그동안 낮선 나라에서 쭉 엄마가 되어 주신 조 혜영실장님 넘 감사드립니다. > 모든 것을 총괄하여 신경 써 주신 박 종진원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새벽에 일어나서 그동안 유진이의 뉴질랜드 생활한 거 사진정리를 마쳤습니다. > 조금 아쉽게도 1박2일 수학여행에서는 사진이 단체사진 외에는 거의 없더라구요.ㅠㅠ ..... > > 홈스테이 맘과 학교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 주셨다고 하네요. > 엄마 아빠는 여러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데 우리 유진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 일찍 제 침대에서 쿨~쿨 깊은 잠에 빠져 버렸어요. > 10시간 넘게 날아와서 많이 피곤했나 봐요. > 건강하게 잠든 딸의 얼굴을 보니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공항에서 부모님들의 인사을 받으시느라 바쁘신 원장님께 저 역시 인사만 드리고 바삐 공항을 빠져 나왔는데 몇시간 동안 아이들 통솔하신 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 > 그동안 우리 유진이와 22기 무사할 수 있도록 신경 많이 써주신 조 혜영 실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뉴질랜드 유학원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유경* 드림 > > > 조실장님, 원장님 그동안 뉴질랜드에서 시끄러운 초딩들과 말 안듣는 중딩,고딩을 보살펴주시느라 힘드셨죠?ㅋ > 그런데 한국 진짜가고 싶었는데ㅠ 막상 와보니까 이제 또 뉴질랜드에 가고싶네요..쩝 > 시간 참 빨리가는것 같아요. 벌써 다연이언니,보민이언니,신영이,성희언니,채린이등 보고싶어 죽겠어요. 당근 원장님이랑 실장님도 보고싶죠~ > 한국학교는 너무 힘든데 뉴질랜드는 공부를 즐기면서 하는 것 같아서 진짜진짜 다시가고 싶네요. > 내년에도 이런 거 있으면 또또또 간다고 약속할게요~ >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 메일도 자주하시고 건강하세요 모두들♡ > 김은* 드림 > > > ♣2012년 8월18일 > >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 그 동안 캠프 운영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권태* 드림 > > > 원장님과 실장님께 4주 동안 너무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 가정에서 철없이 있었던 아이라 자기 주장도 강하고 많은 부분 > 부족하였으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언제 또 뵐수 있을지 알수는 없지만, 항상 건강하시며 가정에 행복이 > 충만하길 기도 드릴께요. > 한국에서 필주 맘 올림 > > > 비행기를 탔네요^^ 이제 만나서 꼬~옥 안아주기만 하면 되는 거죠? > 적지 않은 인원에 그것도 어른이 아닌 아이들을 보살피면서 신경써야 할 일들이 한둘이 아니었을 텐데 건강하게 캠프를 마칠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실장님을 비롯 유학원 식구들 모두 이제 긴장이 풀려서 혹 몸살을 앓으시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 종운인 이제 남은 방학 잘 마무리 하면서 이 4주간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성숙 해질거라 믿습니다. > 뉴질랜드유학원의 무궁한 발전도 기원할께요^^ > 최주* 드림 > > > ♣2012년 8월17일 > > 고마움 마음 전 합니다. > 범규, 승주엄마입니다 >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과 더불어 진정한 사랑과 관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그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기다려주시고 믿어주셨기에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도움주신 여러분 모두 건강히 지내세요. > > > 실장님께 > 영규가 밝아지고 춤까지 덩실덩실 춘다고 하니 다행이고 정말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 바쁘신 일정중이실텐데, 답글을 자상하게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실장님의 조언대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 박원장님께도 여쭈어보겠습니다. > 감사드리며, >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영규맘 드림 > > > ♣2012년 8월16일 > > 윤기 엄마입니다. > 출발한다고 공항에서 손 흔들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4주가 벌써 지나갔네요. > 짧지 않은 시간인데 잘 지내고 올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 원장님과 실장님 덕분에 걱정없이 기다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사진도 올려주시고 > 무엇보다 아이들의 생활을 세세하게 게시판에 올려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오늘과 내일 여행도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구요. > 힘드시겠지만 잘 챙겨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수고하세요~~~~^^ > 최연* 드림 > > > 많은 아이들을 인솔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힘든 일이신데....고생 많으셨습니다. > 낯선 나라 낯선 곳에 장시간 아이들을 보내면서 처음에는 많이 불안하고 많이 걱정되고 했는데... > 일일이 글 써주시고, 사진 올려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고 ... 궁금하지 않게 해 주셔서 한달동안 맘 편히 있었네요.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연이 되면 또 뵙게 되겠지요? ^^ > - 이진*, 이재* 엄마 올림 - > > > 안녕하세요 > 지웅이 아빠입니다. > 벌써 1달이 다 되어가네요. > 원장님과 실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 서로 다른 환경의 아이들을 데리고 문화환경이 다른 곳에서 애들을 보호하는 것이 쉽진 않았을 겁니다. > 너무 고생하셨어요. >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 허명* 드림 > > > 조혜형 실장님 감사합니다. > 지금쯤이면 수학여행을 출발했겠네요. 그동안 세심하게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고 유익하며 안전한 여행이 되길 기도합니다. > 귀국길에 실장님을 못 뵌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과 함께 > 몇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 > 1. 기회가 닿는다면 또 겨울캠프에도 보내고 싶은데 우리 영규가 겨울에도 참여를 하고 싶어할지가 궁금합니다. > '이번 영어캠프가 좋은 경험이었지만 또 가고 싶지 않아'라고 말할 것만 같습니다. > 충분히 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서는 매번 도전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였던 아들을 보면서 우리 부부는 갓난아기적부터 맞벌이를 해야했기에 떨어지는 생활을 두려워하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이젠 떨어뜨리는데 좀 더 적극적이어야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 2. 영규가 한국에서는 편안함을 더 추구하며 새로운 도전에 익숙하지 않은데 뉴질랜드에서는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졌는지가 궁금합니다. > > 3. 영규의 영어말하기의 수준이 어느정도인가요? > 영규의 영어말하기 실력의 지금 수준이 어느 정도이며 한국에 돌아오면 그 후 영어지도를 어떻게 해 주어야 연계해서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을런지요? 홈페이지에 전화영어도 있던데, 전화영어를 신청하면 어떨런지요? 원어민이 있던 영어학원에 1학년때부터 다녔지만 별 성과가 없는것 같고(물론 영규의 공부하려는 의지가 조금 부족한 탓도 포함이 됩니다.)올해 6개월은 원어민은 없지만 매일 1시간씩 영어 테잎 듣고 독해하고 따라하고 영단어외우기, 문법 등을 하였습니다. > 돌아와서는 다시 원어민이 있는 학원으로 옮겨야될지, 아니면 그냥 다니면서 전화영어를 해야할지, 현재대로만 공부하다가 겨울캠프에 참가를 해야될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 그동안 세심하게 아이들을 돌봐주셔서 아이들이 경험하고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또 몸과 마음이 알게 모르게 분명히 많이 자랐을 것입니다. > 거듭 감사를 드리며 실장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영규 맘 드림 > > > 출발하기 전까지만 해도 불안하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 막상 보내고 나니 괜한 걱정을 사서 했네 할 정도로 열심히 사진, 글 올려주시고 > 댓글 달아 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려요.. > 시간이 이제는 막바지에 다달아 아이들이 모두 무사히 학교를 수료 하고 > 마지막 여행도 떠나게 되었네요.. > 여행 떠나기 전 아이들은 또다른 곳에 대한 호기심으로 많이 들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 생각에 오늘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 여행에서 많은 추억 만드시고 어디서..어떻게 만나든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 문현* 드림 > > > ♣2012년 8월15일 > > 실장님,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세심한 배려로 무사히 캠프를 잘 치른 것 같습니다. > 남은 일정 아무 탈없이 아이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공항에서 보길 바랍니다. > 항상 건승하시고요. ^ ^ > 명현 엄마 > > > ♣2012년 8월13일 > > 실장님 안녕하세요 ^^ > 학생들을 관리하느라 고생많으십니다. > 배려와 관심 여러가지로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지웅 엄마 올림 > > 이날은 어진이가 무척 행복했겠네요.. > 한국에서도 삼겹살을 무지 좋아라하는 아들인데 > 뉴질랜드에서 먹는 삼겹살의 맛은 또 다른 맛으로 느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 항상 부모마음..아이들 마음...헤아려 주시는 실장님께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문현* 드림 > > > ♣2012년 8월6일 > > 안녕하세요... > 오늘도 한국은 아침부터 푹푹찌는 날씨에 기운이 다 빠지니네요...ㅋㅋ > 홈피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보고 오늘 하루도 더위를 이겨내며 활기차게 > 지내렵니다...^^ > > 실장님의 자세한 설명에 제가 꼭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여겨지내요... > 항상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려는 실장님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이 그곳에서 생활을 한 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 남은 2주도 금방 지나가겠지요...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는데 이렇게 4주동안 우리 아이 돌봐주시면서 많은 경험 할 수 있게 > 만난 우리 인연은 보통 인연은 아니겠지요...ㅋㅋㅋ > 남은 기간 동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문현* 드림 > > > ♣2012년 8월5일 > > 실장님, 원장님 이번 주말도 고생 많으셨네요. 사진 즐겁게 볼께요. ㅎㅎㅎ > 고명* > > > 원장님 ,실장님 감사해요!!! > 항상 세심하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상진 아빠 드림 > > > 실장님, 항상 적극적인 일처리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일요일인데도 푹~~쉬시지도 못하시고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ㅎㅎㅎ > 사진도 벌써 올려 두시고 .. 혹시나 하여 들어왔더니만 사진 볼 수 있어 기분 짱입니다. > 명현 엄마 드림 > > > ♣2012년 8월3일 > > 저희 다예도 면을 싫어하는 아이인데 라면 생각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살찐다고 하면서도 너무 맛있어서 포기가 안 된다구~ >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사진 찍기도 싫어하고 조용히 사색하는(멍하니 있는) 시간도 늘어서 > 환경을 바꿔줘 보았습니다. > 다예 표정이 밝아지는 것 같아 덩달아 행복한 마음입니다. > 돌아와서 제가 한 음식이 맛없다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 오늘도 애쓰고 계실 실장님과 선생님, 가족들께 감사의 마음 전 합니다 > 정은* 드림 > > > ♣2012년 8월2일 > > 범규 엄맘니다 > 그렇지 않아도 승주 통해 범규 소식 들었습니다 > 홈스테이 부모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 또한 실장님께서 전해주시는 소식에 저희도 힘이되고 기쁨니다 > 범규에게 도움주시는 분들께 저희 대신 안부 전해 주시고 고마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건강히 지내세요 > > ♣2012년 8월1일 > > 실장님과 원장님 우리 진이 잘 보살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유경* > > > 실장님과 홈스테이 가족분들의 세심한 관심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같아 기쁨니다. > 홈스테이 맘이 요리도 잘 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좋아라합니다. > 살이 많이 쪄서 올것같다고 투정을 하는데 목소리에 행복이 뭍어있었습니다. >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다예 엄마드림 > > > 안녕하세요.. > 오늘 사진을 봤네요... > 걱정하고 있을 부모마음을 이리도 잘 헤아려주심에 감사드려요.. > 어진이는 적응100 인데요..ㅋㅋ > 아이들이 친해져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제 맘까지 > 환해집니다..남은기간도 우리애들 예쁘게 봐 주세용...^^ > 문현* > > > ♣2012년 7월30일 > > 실장님, > 토요일 아이들 관광 시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사진도 올려주시고 자세하게 알려도 주셔서 안가도 눈에 선합니다. ㅎㅎㅎ 주말에는 좀 쉬셨어야 할텐데... 아무튼 건강 잘 챙기시면서 아이들 돌보세요. > 명현 엄마 > > > ♣2012년 7월28일 > > 아이들에게 부모가 되어주시고, 형제자매가 되어주시며, > 때론 친구가 되어주시고, 선생님이 되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꾸 의지가 되는 것은 믿음이 쌓여서이겠지요. > 오늘도 너무 애쓰셨습니다. > 편안한 밤 되시길바랍니다^.^ > 다예 엄마드림 > > > ♣2012년 7월27일 > 실장님 감사합니다 오늘 표정이 너무 좋아 안심이 되는군요 친절하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댜 > 핸폰으로 답장 드립니다 > 영규 모 드림 > > > ♣2012년 7월26일 > >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 범규, 승주가 휴대폰도 소지하지 않고 가서 염려가 되기도 했었지만 이렇게 아이들 일상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도움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 범규, 승주가 행복한 추억 많이 갖게 될것 같군요 > 건강히 지내세요 > 최중* 드림 > > > 현주 아빠 입니다. 유학원 측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 같아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현주와 함께 간 아이들에게 많은 보살핌 부탁드립니다. > 박석* > > > 아! 유진이가 이야기 해 줬는데 올라왔네요. 제 바로 옆에 친구가 홈스테이집 친구라고. > 친절하고 잘 챙겨 준다고. 이렇게 꼼꼼히 학교생활과 아이들 챙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유진이 피서(?) 자~알 보낸것 같습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서 밤에도 숨이 막히네요. > 실장님도 엄마이기에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더 따듯하게 보살펴 주시는 것 같아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 실장님 건강도 챙기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유경* > > > 동우 아빠입니다. > 우리 친구들이 낯선 곳에 가서도 잘들 적응하고 있는거 같아 > 부모입장에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 > > 신경써주신 덕분에 종운이가 학교생활과 홈스테이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곳은 연일 무더위에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어요. > 아이들과 실장님외 그곳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바랄께요^^ > 최주* > > > 모든 친구들이 현지에 빠르게 적응해서 잘 보내고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습니다. > 여러모로 실장님과 운영하시는 선생님분들께서 고생하시고 계신 덕이라 생각합니다. > 다양한 체험과 이국 문화경험 그리고 홈스테이 생활에서 많은 생활체험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여유있는 우리 동건이가 되었으면 하는 아빠 마음입니다. > 그럼 다음에 또 안부 드리겠습니다. > 최연* > > > 그곳 생활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 챙기시느라 힘드시죠? > 백다예 엄마입니다. > 저희 다예가 내성적이며, 처음에는 낯을 가리는 편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으나, > 실장님께서 이리 전해주시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 사귀고 나면 겉으로 보기에는 조금 와일드하게 보일수 있지만, 나서는 편은 아닙니다. > 사진 찍히는 것도 싫어해서 숨어있는 편이니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다예 엄마드림 > > > ♣2012년 7월25일 > > 조혜형 실장님께 > 실장님의 빠르고 상세한 소식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제각각 적응모습이 달라서 분주하실텐데도 > 세심하게 살피시고 자세하게 안내해주셔서 안심이되고 신뢰가 쌓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 남은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영규 맘 드립니다.^^ > > > 와우, 정말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고 알려 주셔서 전혀 염려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에 있을 때 보다 아이가 더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는 듯하여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관심, 체크에 감사드립니다. > 명현 엄마 드림 > > > ♣2012년 7월24일 > > 실장님, 정말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알려 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 실장님 건강도 잘 챙기시며 아이들 돌보시기 바랍니다. ^ ^ > 고명현 맘 > > > 여러모로 자상하게 아이들에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우리아들 윤기에게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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