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후기 글답변
이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Option
비밀글
제목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관리자 | 2013·08·29 09:01 | HIT : 2,329 | VOTE : 759 | > > ♣2013년 8월22일 > > 안녕하세요? > 아이들이 뉴질랜드로 떠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아올 날이 되었네요 > 한달 참 빠르죠? 그 동안 아이들 케어 하느라 노심초사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는지요? > 지면으로나마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 글을 올려 봅니다.. > 그리고 원장님과 실장님의 한달 간의 알뜰살뜰한 보살핌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 올려주시는 글에서는 아이들을 진정으로 걱정하며 보살피고 있다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으며 > 아이들의 사진을 통해서도 잘 지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러한 원장님과 실장님의 수고가 한국으로 돌아온 아이들에게도 깊이 전달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 한달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우리 아이들 잘 돌봐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근*맘 드림 > >
웹 에디터 끝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