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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리자 | 2015·03·02 12:15 | HIT : 1,555 | VOTE : 491 | > > 뉴질랜드 어학원관계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처음으로 이렇게 긴 시일동안 아이를 떠나보내놓고 많이 걱정했는데 > 모든 분들의 세심한 보살핌으로 이렇게 무사히 마치게 되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비록 3주 이지만 아이들에게 큰 전환점이 되고 새로운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리라 생각됩니다.^^ > 특히~ 현지에서 아이들 인솔하시고 챙기시느라 수고하신 조혜영 실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내일 한층 성숙되어 돌아올 아이들이 기대됩니다... >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예은 아빠 > > > 영어캠프 3주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줄을 몰랐습니다. 내일이면 우리 아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쁨니다. >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과 실장님의 세심한 설명으로 즐거운 캠프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아무사고 없이 무사히 캠프를 진행하신 실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또한 애들을 잘 돌봐주신 홈스테이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그럼 조심히 오십시오. 내일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제승 부 > > > 건강하고 무사히 3주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공부하느라 고생한 아이들, 열정적으로 가르치신 선생님들, 부모를 대신하여 아이들을 챙겨 주신 원장님과 실장님 등 유학원 관계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귀국하는 학생들은 도착할 때까지 무사히 오길 바라고, 아직 4주가 남은 학생들은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남은 캠프일정을 무사히 소화하길 기원합니다. > 수린 아빠 > >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우리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이 기대됩니다. > 조혜형 실장님 그리고 뉴질랜드 유학원과 > 좋은 인연 계속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 공항에서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태기 부모 > > > 실장님 감사해요* ^^* > 오늘이 우리딸 생일인데.... > 제마음이 좀 우울했는데, 하늘도 아는지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네요. > 사진을 보고 감동했어요 > 저 대신 챙겨주신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주연 맘 > > > 아이들 챙겨주시느라 그간 >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뉴질랜드 유학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건희 아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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