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한 장면 ♬♪
                                                                                               
  ♬♪♩크라이스트처치는 지금.... ♬♪♩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시내 곳곳바다 거리 공연자들의 축제인 World Buskers Festval 1월 17일 부터 개막되어 흥미진진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5회째 진행되고 있는 거리 축제는 1월 27일까지 11일간 열리게 되며 금년행사에는 뉴질랜드에서 13개 팀, 북미에서 11개 팀, 유럽에서 7개팀, 호주에서 5개팀, 남미에서 7개팀 그리고 일본에서 2개팀 등 모두 45개 팀이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시내 공연은 대성당 광장을 중심으로 몰과 거리에서 연극, 춤, 판토마임, 곡예, 저글링, 음악, 코메디 공연등을 선보이게 되는데 겨울방학 영어캠프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이 행사는 지난 1994년에 처음 열렸으며 해가 거듭할 수록 알찬 내용을 선보이며 크라이스트처치를 대표하는 고유 문화 행사로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유학원